10년 넘게 앱 스토어에서 앱을 팔고(?) 있지만 최근엔 잘 안팔립니다. 시장도 포화되었고, 유저들 사용성도 고착화 되어 새로운 앱을 깔지 않죠. 게다가 유료라면 더욱 거들떠 보지도 않습니다. 그래도 스토어에 앱을 만들어 올리는 일은 개발자로서 긴장을 늦추지 않는 개인적인 방법입니다. 그러면서 평소같으면 하지 않을 프레임워크 공부도 하고 스토어 정책변화도 살피고 합니다. 그게 돈 버는 일 할때 도움이… BodyCam – 아이폰 동영상레코더 계속 읽기